자료 설명

네가 아는 걸 알려줘! 서로 다른 단서로 완성하는 협력 언어 미션 “네 설명이 있어야 풀 수 있어!” 나는 우리 팀이 몇 명인지 압니다. 너는 어디에 자리가 남았는지 압니다. 우리가 함께 앉을 곳은, 서로 물어봐야 찾을 수 있습니다. 이 자료는 아이에게 ‘말할 이유’를 건넵니다. 내가 가진 정보가 상대에게 꼭 필요한 단서가 되는 순간. 친구의 설명을 듣고 “그러면 이건?” 하고 다음 질문을 고르는 순간. 그 대화를 30개의 생활 미션에 담았습니다. 종이 두 장이 만나면, 대화할 준비 끝. 같은 번호의 A와 B를 한 장씩 나눠 주세요. 서로의 종이는 보여 주지 않습니다. 내가 아는 것을 설명하고 모르는 것을 물으며, 조건에 맞는 답을 함께 정합니다. ‘무슨 말을 할까?’에서 ‘상대에게 어떤 말이 필요할까?’로. “그거”라고 말했을 때 상대가 구별하지 못한다면, “창가의 큰 파란 상자”라고 구체적으로 알려 줍니다. 뜻이 애매하면 “창가에 있는 상자, 맞지?”라고 다시 확인합니다. 내 설명이 상대의 선택에 쓰이고, 상대의 답이 내 다음 질문으로 이어집니다. 어떤 원리인가요? 정보격차(Information gap)는 과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정보가 서로 다르게 나뉘어 있는 상태입니다. 모르는 부분을 대화로 채우는 활동이지요. 이 자료는 서로의 종이를 보지 않고 말로 정보를 주고받는 배리어 게임의 원리를 사용합니다. 별도 가림판 없이 종이가 보이지 않게 앉아도 활동할 수있습니다다. - 화용언어: 상황과 목적에 맞게 말을 쓰는 것. 이 활동에서는 필요한 내용을 묻고, 상대의 답과 관련 있는 말을 이어 갑니다. - 청자 고려: 듣는 사람이 무엇을 모르는지 생각하는 것. 상대에게 없는 위치·시간·조건을 골라 설명합니다. - 참조적 명료성: 내가 가리키는 대상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말하는 것. “그 상자”를 “창가에 있는 큰 파란 상자”처럼 구체적으로 표현합니다. - 의사소통 수리: 모호하거나 잘못 전달된 말을 다시 맞추는 것. “15분이야, 50분이야?”처럼 되묻고 확인합니다. 사회적 의사소통 관련 개념을 이 자료의 활동 목표에 연결한 설명입니다. 25번 미션에서는 어떻게 대화하나요? B: “파란 상자 좀 가져와.” A: “상자가 여러 개야. 무엇에 쓸 거야?” B: “종이 윗부분을 집었다가 빼려고 해.” A: “클립이 필요하구나. 창가의 큰 상자야.” B: “창가의 큰 파란 상자, 맞지?” 이 대화는 예시입니다. 문장을 외우는 대신 자신이 가진 정보와 상대의 답에 맞춰 자기 말로 설명합니다. 찾고. 맞추고. 다시 조정하고 목적은 상대의 답을 듣고 다음 말을 정하는 경험입니다. “무엇을 더 물어봐야 하지?” “내가 설명한 것을 상대도 같은 뜻으로 이해했을까?” 이런 질문을 실제 미션 안에서 다룹니다. 진행자는 답의 일치뿐 아니라 필요한 질문, 관련 있는 답, 재질문, 최종 조건 확인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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